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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3:26

대부분 여자 성노동자 이야기만 하는 션베이커가
남자 성노동자를 주인공으로 만든 영화가 있는데 바로 레드로켓임 

레드로켓 주인공 창놈은 
나이 먹고 은퇴한 창놈이라서 
성적매력같은건 거의 느껴지지 않음 

그리고 이혼했던? 마누라집에 얹혀살다가 
동네 베이커리에서 알바하는 엄청 어린 여자애랑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하는 내용임
미성년자 여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정도로 어려보이는 여자라고 보면 됨

즉 창놈 이야기를 하는척 하지만
결국은 엄청 어린 여자와 썸타는 이야기를 그렸다는게 넘 추접함 

션베이커 창녀 이야기에서 
수많은 창녀들이 몬생긴 포주한테 시달리고 
몬생긴 남자 성구매자들한테 역겨운 서비스 제공하고 
발가벗고 흔들어재끼던거의 반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