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5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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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05:18
띄워주는 흐름같은게 느껴지는데
펄럭 토종문학같은데서 많이 맡아본 냄새가 그쪽 시장에서 나는거같음
창녀와 젖가슴 얘기 구구절절 하면서 예술적인척 하고 걍 빻은 여혐을 작품성으로 포장하면서 늙은백남들이 우쭈쭈 올려치고 상주고 거창하게 거룩한 취급해주는
게다가 더 악랄하게 느껴지는건 희한하게도 저런영화들에 페미니즘이니 여성서사니 갖다붙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두배로 불쾌한듯

이쯤되니 과연 어디까지 하나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