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 색창에 주기적으로 튀어나오는거 지겨움
아니 션베이커가 작품 관련해서 성노동 옹호하는 구구절절한 인터뷰 검색만 해도 풀영상으로 나오는데 감독 의도는 그게 아니라고 날조해가며 취좆하는 놈들이 우르르 몰려오질 않나 ㄱㄴ엔 감독 성매수 관련 사상 쎄하다니까 병크 궁예(???)를 왜 하냐고 줌마몰이하는 병신들이 나오지 않나,; 심지어 남감독 쉴드친다고 칸 심사위원이 거1윅이었다면서 별 관련없는 여성감독 틈만나면 끌고오는 것까지 대체 왜 이러는 거임? 당장 얼마 전에도 저격당해놓고 끊임없이 튀어나오니까 햎검할 때마다 존나 피곤함 불호평이 아니라 ,., 의심되는 저 새끼들 때문에 영화에 대한 좋은 기억까지 오염당하는 기분이라고 ㅅㅂ 진짜 뭐하는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