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25042.jpg
이거 근데 마라맛+개시발 너무 빻음 흐린눈 안됨 눈알을 뺐다꼈다 해야됨

삼부관이 구룡성채를 부르는 말이었다함 홍콩 잉국 쿨럭국 모두가 간섭할 수 없었던 곳이라고

물론 구예도감독은 다르게 만듦 구룡성채를 지을 수 없어서 그런건지 미래 가상의 디스토피아물로 만들어서 교도소 같은 걸 지어놨음
그리고 그것을 매우 좆같이 묘사함 신이? 사이클론? 그런 착한 사람 없음ㅋㅋㅋ
기쎈 왕구 여기 들어오면 울면서 살려달라고 할 것 같음...

주인공인 임가동은 실제로 구룡성채 출신이었음
그래서 찍으면서 이것저것 감독이랑 공유 많이 했을 것 같다 거기가 어떤 곳이었는지 뭐 그런 거...

그리고 영화에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터벅터벅한 장면들 보여줌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구예도 이거 찍고도 쿨럭국 땅 밟을 수 있나......

아무튼 신기하게도 검열을 피해간 장면들이 더러 있음

보고 나면 불쾌해지니까 마음의 준비 잘 하고 봐라



2024.11.04 23:56
ㅇㅇ
모바일
ㅁㅊ 이건 ㄹㅇ 리얼리즘 인 거임???????? 벌써 무서운ㄷ
[Code: 682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