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자본과 시간 투자, 최신의 cg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이라든지 특히 그래픽 인력들의 기술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배우들의 연기도 탄탄하게 받쳐줘야만 cg가 자연스러운 작품이 되겠구나 다시 한 번 느낌






짤은 베놈1 때 하디 촬영짤이랑 영화 속 장면 하나씩이긴 한데 이번 3편에서도 와.. 어떻게 했냐; 소리 절로 나오더라 (물론 2편에서도 그랬음ㅋㅋ)


왠지 모르지만 나하디비는 가끔 잊어버리는데(ㅋㅋ) 하디는 정말 연기 잘 하고 몸 쓰는 거 진짜 잘함

라스트 댄스 보고 또 조금 벅차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