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89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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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14:12
왼팔을 쏴버린 시점의 악몽 꿀때나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을때 지상에서 몰래 옵대장 내려보고 그러지않을까?
그리고 그걸 첨에는 몰랐는데 익숙한 시선이 멀리서 느껴져서 보니까 메가카가 쳐다보고있다는거 알게되어 맘 아픈 옵대장
그러다 눈마주치면 메가카는 도망치고 옵대장은 일하는척하고
메가옵티
그리고 그걸 첨에는 몰랐는데 익숙한 시선이 멀리서 느껴져서 보니까 메가카가 쳐다보고있다는거 알게되어 맘 아픈 옵대장
그러다 눈마주치면 메가카는 도망치고 옵대장은 일하는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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