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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8:56
인터넷 좀 하거나 여러 사람과 메신저 해보면
이런 말투 결코 흔치 않다는거
모를 리 없는데.

왜 홀로 이렇게 비장한지.
시 쓰는 건지 진짜 말 건네는 건지
구분하기 힘겹단 말이다.
현실에서 대화할 때도
이렇게 결단력 있나 궁금해지네.

조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