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32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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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4:39
뭐랄까 휘혈이 예전 앨범 가사들에서 자주 나오던 바다, 모래, 소녀, 청춘, 아름다움의 결정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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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떠오른 최애곡들도 듣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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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219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