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17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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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9:30
어캄.. 내가 좋아서 어카지
전날밤에 페리가 그 큰 손으로 바비 팔뚝 쥐고 억지로 질질 끌고가서 손자국대로 멍들었을거같음 바비 셔츠 입으면 멍자국 안 보일거 알아도 한겹 더 가리고 싶어서 반팔입은거면.....
자기도 건장한 남잔데 맞은 것도 아니고 붙잡혀서 멍들었다는거에 너무 수치스러워할 거 같음 힘으로 못 이겨서 뿌리치지 못했다는거에 자존심도 상하고
근데 페리쉑 그거 알고 일부러 팔뚝이나 손목 틀어쥐어서 맨날 멍들여놓으면 어캄
페리바비 슼탘
전날밤에 페리가 그 큰 손으로 바비 팔뚝 쥐고 억지로 질질 끌고가서 손자국대로 멍들었을거같음 바비 셔츠 입으면 멍자국 안 보일거 알아도 한겹 더 가리고 싶어서 반팔입은거면.....
자기도 건장한 남잔데 맞은 것도 아니고 붙잡혀서 멍들었다는거에 너무 수치스러워할 거 같음 힘으로 못 이겨서 뿌리치지 못했다는거에 자존심도 상하고
근데 페리쉑 그거 알고 일부러 팔뚝이나 손목 틀어쥐어서 맨날 멍들여놓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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