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미자 시절(...) 첫사랑 한량 먼로






예레기 전남친 찰리






"그선배 누.. 누가 좋아해?" 하고 말꺼낸 바비가 짝사랑한 연영과 개도라이 라이너 선배






도라이 전남편 루카스






바비한테 욕해달라는 직장상사 알렉스(...)





바비 회사에 인턴쉽 왔다가 첫눈에 반했다고 쫓아다니는 연하남 알렉스(...)





왠일로 순둥한 애 골랐나 했더니 합의금만 집 두채값 나온 레오 






알차게 쿠폰 찍었더니 나타난 탕수육 링컨까지






바비 여러모로 남자복 터져서 나 아니면 누가 너같은 독한애 데려가냐고 야심차게 가스라이팅하려고 했던 현남편 페리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 달달 떨고 있을듯

자꾸 어딘가 모지란애 나오면 냅다 중위님 붙여주고 자꾸 어딘가 이상한애 나오면 '냅둬봐 바비 주게' 하는거 ㅋㅋㅋㅋㅋ 심지어 순둥한 애도 바비한테 가면 바비만 환장하게 되는 메카니즘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번 올나에서 오랜만에 바비 보니까 그럴만도 함 바비야 니 업보다 업보







그리고 페리야... 너도 뭐 그렇게 됐다










슼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