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908697
view 5285
2024.10.21 20:57
모를수가 없네... 얘네 표정 존나 잘 씀ㅋㅋㅋ
방금도 잠자리 불편하시다고 우웨옹 외웅... 거리며 인상 빡 써서 다시 봐드리고 왔다... 누가 봐도 짜증난 눈매ㅋㅋ
ㅅㅂㅋㅋㅋㅋ 아는고양이 며칠 봐주기로 했는데 너무 신기함 헥헥대지도 않고 걷는 것도 조용하다ㅋㅋㅋ
상대적으로 개에 비하면 무표정이고 뚱... 한게 내 안의 냥 이미지였는데 지 기분 안좋은건 개보다 더 표현 잘하는듯
대신 기분 좋은건 캐치를 잘 못하겠음
대충 나 째려보지 않으면 기분좋음! 으로 해석하고 있다...
https://hygall.com/608908697
[Code: 8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