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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사회문화는 가부장적이고 여성혐오적임

한리버는 그것에 저항하는 글을 씀

펄럭문학계 역시 성범죄자 고실버를 빨아주는 걸 비롯하여 펄럭전체사회의 성향과 궤를 같이함

그런 문학계였으니 절대 한리버를 인정해주지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펄럭사회에서 여자가 여자라는 족쇄를 벗어던지고 표현을 할 수 있는 몇안되는 피신처가 글쓰기라는 창작임

그리고 그런 사회에서 여성작가는 남성작가보다 더 범인류적인 문제를 깊이 다룰 수 밖에 없음

아울러 독자층도 압도적으로 여성인 게 출판계임

결국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펄럭작가가 여자라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었음





이걸 좆국이 모르쇠 시치미떼는 동안 동안 쌀국신문이 차근차근 알려주고앉았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