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 이후로 책 진짜 일년에 한권 살까말까하고
거진 도서관가서
책들 임시보호하고 읽기도하고 그러는데...
희망도서 신청 그래도 예전엔 11월까지는 받아줬는데
어느순간 10월, 이렇게 줄어들더니 올해는 9월30일자로 마감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왤케 도서관을 지원안해주냐..
사람들 책 안읽는거 같아서
도서관가면 책읽는 사람들,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 진짜 넘쳐나는데....ㅅㅂ..
진짜 한국에 있는 교회들 자리에 도서관이 들어섰으면 좋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