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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00:22
모친이라는 존재한테도 달려있다는게 문제임.

본능대로 하염없이 주물텅거리고 싶은데 주제에 예술충 흉내는 내고 싶고 그제서야 불현듯 '아 우유도 나오는 곳이지' 하는게 생각난거임.

그 결과가 젖가슴 문학이여.

이새끼들은 연필을 못잡게 하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