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7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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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3:25
울버린이.. 그 울버린이 20대때 저렇게나 순한 얼굴이었고 동생한테개미친집착하는 형이랑 단둘이 떠돌아다니고 전쟁터 뛰고 힐링팩터랑 뼈클로 믿고 몸 막 굴려대면서 험하게 살았을거 생각하면 와씨...
그리고 저런 순둥한 인상의 로건이 좀 더 시간 흘러선 이렇게 잘 익는다고.. 존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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