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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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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
한손에는 칼들고 한손엔 뭔지 모르겠지만 제압용(?) 막대들고 무슈바와 마주보고 있는 저집트인
이천년전 그림인데도 바선생에 대한 공포와 그와 맞서야한다는 긴장감이 생생함
그 옛날에도 바의 존재감과 혐오감은 대단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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