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08853
view 2098
2024.10.09 04:47
희미해졌다는걸 몸으로 체감함...
영화관도 코로롱 이전과 이후가 너무 달라졌잖아 관객들 관람태도, 매너 개싸가지 됐고 직원들 감축시킨거 복구안해서 서비스의 질도 떨어졌고
그게 락페에도 똑같이 반영된거같음... 락페 스탭 자봉들 일 ㅈㄴ못하고 배려 차원에서 만들어진 스탠딩 규칙 지키는 사람 확 줄어들고... (작년 락페는 내가 못가서 올해 느낌ㅋㅋㅋㅋ
뭔가 만들어지고 정착되는데는 오래 걸리는데 무너지고 좆되는건 순식간이라니 가슴이 답답하구만
영화관도 코로롱 이전과 이후가 너무 달라졌잖아 관객들 관람태도, 매너 개싸가지 됐고 직원들 감축시킨거 복구안해서 서비스의 질도 떨어졌고
그게 락페에도 똑같이 반영된거같음... 락페 스탭 자봉들 일 ㅈㄴ못하고 배려 차원에서 만들어진 스탠딩 규칙 지키는 사람 확 줄어들고... (작년 락페는 내가 못가서 올해 느낌ㅋㅋㅋㅋ
뭔가 만들어지고 정착되는데는 오래 걸리는데 무너지고 좆되는건 순식간이라니 가슴이 답답하구만
https://hygall.com/607508853
[Code: e9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