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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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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주연캐들은 여전히 존나 섹시하고... 여전히 사토르는 가폭남이라 캣한테 폭력적으로 구는거 괴롭고
테넷 그 특유의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분위기 속에 던져진 인물들 하나같이 섹시하고 우아함ㅋㅋㅋㅋ 주도자 닐 캣 전부 다...
금발팔척미인들(닐, 캣) 사이에 주도자가 제일 작은데 닐이랑도 캣이랑도 케미 터져서 꼴림... 특히 캣이 주도자보다 키 큰거 개좋다
아니 다시 보니까 진짜 주도자 왜 이렇게 캣을 진심전력으로 다정하게 대하는거임
레스토랑에서 살짝 비쥬하는거랑 캣은 남편 부하들한테 주도자 처맞고 있는 줄 알고 우는 것까지 불륜이어도 아름답지만 ㅇㅋ? 짤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자베스데비키 처연하고 우울한 유부녀로 나오는데 스타일링이랑 목소리 존나 고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