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45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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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9:45
그냥 영화의 모든게 존나 알고싶지 않았던 정보였어요,, 개미친새끼들사이에서 정상인이라 힘들었다

간헐적 숙녀가가콘서트가 존너좋았음 세상에서 가장 꾀꼬리같은 임신발표ㅅㅂ.. 임신발표곡이 최애곡이되.... 노래 개많이부른다는 거 알고 갔는데도 존나 말끝마다 노래가 나왔음 하지만 노래 없었으면 그냥 나가죽고싶은 영화였다

보기 전에 진짜 오슷 말고 할리퀸앨범만 미리 들어봤었음 더조커가 ㄴㅁ좋아서 돌려들었었는데 이제 그것도 제대로 못 듣겠음 걍 인셀남이 부른 노래였음을 ....
뱃시비기도 해서 1편 2편 다 악몽이였는데 2편은 그나마 공짜로 꿔서 다행이다.......... 3편 안 나올것같아서 그나마 다행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