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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19:26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콜바넴 처음으로보던 그 감각을
잊을수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신이 너무너무너무좋아요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걸 훔쳐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