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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09:43
[톰 퍼민 쥬니어, 5세]
대디 토미 당그니 먹기 시러
[러스티 퍼민, 나이 공개 원치 않음]
톰 퍼민 쥬니어, 사람이 어떻게 다 저 좋을 대로 하고 살아? 건강이라는 게 (이하중략) 아- 해 옳지 씹어 삼켜
[안토니오 퍼민, 25세]
아저씨 나 당근 먹기 싫어
우리 애기 먹기 싫어? 건강...
은 무슨! 당근 괴물은 아저씨가 다 물리쳤으니 우리 아가는 수고한 아저씨를 위해 여기다 뽀뽀~!
저기요. 아저씨. 5살 아들한테랑 25살 와이프 다루는 방법 바뀌신 거 아니에요?
제채기들아 오늘도 종채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 🐦💕🐺🌞
러스티안토니오
제이미종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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