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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2:37
모르고 있다가 알게되서 한 번 가봤거든
거기서 새벽의 모든 봤는데 너무 좋더라
그 작은 상영관에 다섯도 안되는 사람들이랑 앉아서 그 잔잔하고 감성 깊은 영화보니까 분위기가 증폭되는 느낌?
영화에 더 깊게 빠져서 볼 수 있는 경험했다 종종 거기서 아트영화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