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다는거 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 가면 수의사쌤 간호사쌤들부터 다 놀라기 때문.. 케이지에서 꺼내는데 내가 생각해도 애가 끝도 없이 나오는게 느껴짐... 언제 다 나와... 왜 다리가 안끝나지.. 싶은데 줄줄 꺼내고 있으면 주변에서 흐어... 와... 이야... 헐.. 이런 소리 들리고 진짜 크네요 이 소리 무조건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공포에 좀 질려있음 (크고 난폭한 고양이=헬게 오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양이 날씬할땐 7.2~3키로 둔둔할땐 8키로 나가는데 걍 골격이 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