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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4:04
ㅎㅃㅇㄷ ㄴㄴㄴㄴㄴㄴㄴㄴ

햎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실시간 댓 아니어도 정주행 하거나 몇달 뒤, 몇년 뒤에 댓 달리면 일단 나도 같이 정주행함(?) ㅋㅋㅋㅋㅋㅋ

무순이라는 게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역시 읽어주는 붕붕이들의 생각이나 피드백… 그냥 같이 함께 즐기는 소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고 지우려던 무순 안 지우고 안 올리려던 무순 올리고 안 태어날 어나더 태어나고 그러는 것 같음


결론: 댓글이 무순의 생명의 샘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