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로지 둘만 남겨진 피붙이 <- 이 정도면 이해라도 해보겠는데...뭐 새로 보는것마다 신기하고 기묘함 이런 관계성이 세상에 또 존재할까...? 신기하고 더 궁금하면서도 중간중간 납득하는동안 뇌 멈춰서 멈칫하게됨ㅋㅋㅋㅋ 이게...형제..? ㅌㅈ적으로 안봐도 진짜 신기함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