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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07:03
대충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을 해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임
근데 시신 역할하신 배우 열연 장난 아님 이분 연기 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여담으로 왜 공포물 주인공을 여자로 하는지 알겠음
남자 둘.. 뭔가 재미가 떨어짐 긴장감도 떨어지고 별로 응원은 안 하게 됨 죽든 말든
시신 해부하면서 미스터리가 점점 풀리는 과정은 괜찮았음 근데 거기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