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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8:40
영화 전체가 쉴틈 없이 빠르고 재밌긴 했는데 디랑 오라이온이 센티넬을 두고 싸우는 순간부터 진심 전율이 올라오다가 오라이온이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명명되는 순간에는 떨림이 멈추질 않음 ㅠㅠㅜ진짜 이 부분 때문에 계속 보고 싶음...ㅠㅠㅠㅠ 메가트론이 되는 디와 교차연출되는 것까지 너무 완벽하고 그 부분 오슷 진짜 미친 듯....ㅠㅠㅠㅠㅜ하... 내가 몸만 성하면 또 보러 갈 텐데 몸이 안 좋아서 곱씹기만 하네ㅠㅠㅜ내리기 전에 몇 번 더 봐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 내 봇들 보러가야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