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존에서는 실화네...진짜...진짜 그게 됨.....

추워서 덜덜 떨려 이러니 국밥에 소주로 견디는 수밖에없지...

그나마 무대할때 가서 뛰고 놀면 사람들도 많아서 열기땜에 반소매가 딱인데

돗자리존은 너무 휑하고 쓸쓸하고 존나 추워 ㅅㅂ 옷 두개 챙겨간거 다껴입고도 추움 ㅋㅋㅋㅋㅋ

낮에는 존나 더워서 햇빛에 구워지고 밤에는 개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진짜 날씨 극단적이라 김말국부터 국밥까지 음식은 원없이 먹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