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110906
view 258
2024.10.05 18:05
돗자리존에서는 실화네...진짜...진짜 그게 됨.....
추워서 덜덜 떨려 이러니 국밥에 소주로 견디는 수밖에없지...
그나마 무대할때 가서 뛰고 놀면 사람들도 많아서 열기땜에 반소매가 딱인데
돗자리존은 너무 휑하고 쓸쓸하고 존나 추워 ㅅㅂ 옷 두개 챙겨간거 다껴입고도 추움 ㅋㅋㅋㅋㅋ
낮에는 존나 더워서 햇빛에 구워지고 밤에는 개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진짜 날씨 극단적이라 김말국부터 국밥까지 음식은 원없이 먹게됨...
추워서 덜덜 떨려 이러니 국밥에 소주로 견디는 수밖에없지...
그나마 무대할때 가서 뛰고 놀면 사람들도 많아서 열기땜에 반소매가 딱인데
돗자리존은 너무 휑하고 쓸쓸하고 존나 추워 ㅅㅂ 옷 두개 챙겨간거 다껴입고도 추움 ㅋㅋㅋㅋㅋ
낮에는 존나 더워서 햇빛에 구워지고 밤에는 개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진짜 날씨 극단적이라 김말국부터 국밥까지 음식은 원없이 먹게됨...
https://hygall.com/607110906
[Code: 48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