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로 하는 쌀국식 인맥관리 때문에 애매모호하게 걸친 교주들 있을 거 같음.. 일단 퍼프대디 파티 열리면 인맥 위해서 가서 얼굴이라도 비친 교주들도 있을텐데 적극적 가해자나 분명한 피해자가 아니어도 연루돼서 이름 나오는 것만으로 교단 입장에서 복장 뒤집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