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좋아 g1 라쳇은 다른 라쳇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파티광이라는 설정이랑 연관해서 생각하니까 재밌다 뭔가 트퐆이나 애니멧 라쳇은 스트레스 받을 때 아무리 틱틱대도 안에 쌓이는 상처가 있을 것 같은데(ㅠㅠ) 쥐원 라쳇은 파티나 다른 수단을 동원해서 무조건 외부로 건강하게 해소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음ㅋㅋㅋㅋㅋㅋ 약간 동료봇이 라쳇 주말에 같이 놀러가여 하면 흔쾌히 받아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 좋음 뭔느알? 


사버버 라쳇도 파티에서 잔뜩 상기된 거 넘 귀여웠음 주변인들은 별로 즐기지 못한 것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


맓코믹스 버전에서도 한번 짚고 넘어가줘서 좋았음 근데 여러 시리즈 거치면서 라쳇이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언젠가 파티 좋아하는 라쳇을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