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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17:37
저렇게 세게 박아주는데 떡치면 덷풀 아헤가오 될 거 같지 않니
가는 얼굴 흉하다고 로건이 마스크 벗자해도 절대 반대하는데 키스는 하고 싶어서 입까지만 마스크 올리고 로건 목에 매달려서 키스 할 것 같음. 달아올라서 숨소리도 거칠어지면 진정하라고 로건이 손으로 목가를 살짝 누르는데 그것마저도 흥분되서 숨소리만 더 거칠어질 것 같다.
가는 발목 잡아채서 어깨위로 올리고 다리 사이에 자리잡아서 구멍에 귀두 끝 살살 비비는데 다가올 쾌감에 덷풀 입 안에 침 잔뜩 고여서 끙끙 앓을 것 같다고. 넣을듯 말듯 끝만 부벼대다가 한번에 밀어넣어지면, 말도 헛돌아서 윽! 윽! 소리만 내다가 이 꽉 물어서 까득하는 소리만 날 것 같음. 로건도 골반 꽉 잡고 박아대는데 골반이며 허리며 아려오는 고통에 로건 손 떼내려고 손 뻗어도 쾌감에 헛손질만 해서 괜히 로건 손등만 간질여서 좆냥이 더 흥분만 시킬듯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로건 아래에 깔려서 망가에서 나올것 같은 신음만 내뱉는데, 쾌감이 증폭되면 신음 소리도 묻어버려지고 탁한 숨소리만 나오다 학학 거리는 소리만 낼 것 같아. 울비, 제발...아파...그만.. 세이프워드를 몇 번이고 말해도 로건은 듣는 체도 안해서 마스크 속에 눈물, 콧물 범벅될 것 같음. 밀어내지지도 않고 손 뻗어도 봐주는게 아니라 그 손목만 잡아채서 덷풀 침만 흘리고 눈 뒤로 살살 넘어가면서 잔뜩 세운 앞에 정액만 팍 나올 것 같다.
이미 눈은 잔뜩 아헤가오되고 마스크는 체액에 축축해지는데, 윽윽 거리는 소리도 안 날 때 쯤이면 이미 덷풀은 기절해서 인형마냥 흔들리고 있을 것 같음. 그러면 로건은 덷풀 마스크 벗기고 목에 얼굴 부비다 안에 잔뜩 싸서 크림파이 만들어주겠지.
휴 잘 쌌다.
로건덷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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