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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01:27
고로나 이후로는 콘서트 안다녔어서 마음도 없었는데.. n년만에 급 가고싶어져서 참전했다가 대실패함... 그나마 콜플콘 패키지 뒷번호 겨우 잡았고... 첨엔 그거라도 어디냐며 기뻤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ㄹㅇ 찐 고정비 제외하곤 라면 한봉지 살 돈도 없어져서 진짜 현실로 벙쪄서 이게 맞나 하고 현타 지림.....물론 취수후재예매로 카드 바꿔서 무이자 3개월같은 형태로 바꿀수 있는거 아는데 걍 지금 당장의 현타는 쎄네...ㅋ.ㅋㅋㅋㅋ 걍 싹 다 취수료물고 취소하고 걍 4월까지 양도표를 존버해야하나...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