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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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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이마 위로 올린것부터 조명눈빛표정 모든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이를 그렇게나 좋아하는데도 미라가 둘째 지우겠다고 했을때 반대하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인 것도 생각할수록 뭔가 꼴림ㅅㅂ 속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