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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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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다가 작은 극장이라 나 혼자밖에 없었음

이 다 죽어가는 밈짤 밖에 모르는 트포 완전 알못인데 여기서 재미있다고 해서 봄... 결론은 여기서 트포원 글쓴 놈들 사람 하나 새로운 세계에 눈 뜨게 한 셈치고 모두 복받아라

오라이온이 옵티머스 프라임 될 때 찐으로 벅차올라서 나 하나 있는 극장에서 박수침 옵티머스 프라임은 알고 있었는데 d16은 악역 될 줄 몰랐음 저 새끼 쎄하다... 이러는데 센티넬이 마크 생긴순간 뒷통수 씨게 맞음

여튼 상영관에 혼자 있으니까 재미있으면 박수치고 탄식하고 크게 반응해도 되니까 더 즐거웠음 응원상영 가는 이유를 조금 알거 같은 경험이었어ㅋㅋㅋ
2024.10.02 14: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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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제대로 즐겼구낰ㅋㅋㅋㅋㅋㅋ
[Code: 01e4]
2024.10.02 14: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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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관응상은 이 가격에!
[Code: 1f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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