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401340
view 972
2024.09.29 01:24
물 철썩이는 소리에 섞여드는 영롱한 기타 소리 물가에 앉아 밤하늘에 내리는 별들 보는거같음
거기다 리암 특유의 음색으로 시작하는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완전 취기오르는 여름밤 감성 그 자체...
한번 들으면 너무 몰입하게 돼서 한번도 길다고 느껴본 적 없었는데 7분 넘는다는거 알고 놀랐잖음 노엘은 어떻게 이런 곡을 썼냐 진짜 미친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