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32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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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18:36
발 들이밀 때가 올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브랫네잇이지만 브랫은 알슼처럼 열많고 중위님은 스탘이처럼 추위 많이 탈 거 같음 생각해보면 이쪽은 오히려 브랫이 서부출신 중위님이 동부출신인데 평생 겨울이면 영하로 떨어지는 곳에 살아왔어도 추위는 리컨마린기합으로 이겨내지 못한 중위님....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했다는 걸 잠결에 종아리 사이로 차가운 발 들이미는 중위님 보면서 알아차리는 브랫임 ㅋㅋㅋㅋㅋㅋ 사실 브랫도 갑자기 차가운 발이 피부에 닿으면 놀라긴 하겠지만 그것도 아주 잠깐이고 추워서 들러붙는 중위님 때문에 광대폭발일 거 같다 ㅋㅋ 중위님 원래 독립적인 성격에 상남자라 사귄지 꽤 됐는데 스킨십 존나 담백하고 ㅋㅋㅋㅋ 좀처럼 들러붙지도 않아서 브랫 은근 서운할 때가 좀 있는데 이제 날씨 추워지면 체온 높은 브랫껌딱지가 되는 중위님 존나 귀엽겠지..... 근데 중위님은 자기 나름대로 티안내고 은근슬쩍 브랫 만지작대면서 체온나누려고 하는데 그게 티가 안날수가 없어서 브랫 표정관리 하느라 어려울 거 같음 ㅋㅋㅋ
브랫네잇 슼탘 젠킬
브랫네잇 슼탘 젠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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