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 Wembley Stadium, 2009.jpeg

그 정도 다 태울 결심이 있음.. 진짜임
왜냐면 와싯표에 몇백 태우는 건 안 아까운데..
싸가지 없는 숙소비+비행기값+언어의 장벽이 붕키를 막앗을 뿐....
와싯이 펄럭에 온다 내가 망설이던 모든 문제가 사라짐
하 개설레.. 시발 진짜 내 모든걸 걸고서라도 꼭 가고야 말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