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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22:22
와싯 잉국콘 티켓값으로 모아둔 돈 다 쓰고ㅋㅋㅋ 뱅기랑 숙소 때문에 아루바 시작했는데 재미 붙여서 그간 덕질비용 버는 데에 올인함ㅋㅋ 콜플콘도 예매했고 와싯 티켓팅도 내 자리만 있으면 된다
잉국에서 콘서트 끝나고 현지인들이랑 펍에서 덕톡하는 게 로망이라 잉국어 회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잇슴
밴드에 인생을 걸지 말라고 하지만 이건 밴드의 순기능 같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