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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14:22
해리를 걱정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해리 이 새기... 무슨 짓들을 하고 다닌거냐....

예전에도 타보긴했는데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ㅎ... 이번엔 쪽본어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몰입이 잘되더라...

거미들 기괴하고... 용 무섭고...
디멘터, 디멘터가 진심 무서웠음...

근데 별개로 몇년만에 간건데 해포 굿즈 싹 다 리뉴얼됐더라

몇몇개는 그대론데... 개인적으로 예전게 맘에 들었는데 머그컵이랑... 근데 가방은 이뻐서 삼




다른거보다 여름엔 웬만해서 USJ가지마라.. 더워 디질뻔함


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