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027570
view 173
2024.09.25 20:53
시사회도 갔다가 이번에 mx포디로 2회차 뜀

더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보니까 더 감동적이더라. 눈물날뻔했음.
시사회때도 그랬지만 마지막에 기립박수하고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 박수만 조금 쳤음...

n회차뛸건데 이 갓작이 좌석 널널한거보니 맘이아프다... 내아내 옵티머스 프라임 파스타는 내가 다쓸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