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877584
view 150
2024.09.24 09:54
이사람 취향에 대해선 거의 모르고
짧게 알았는데
존나 고생 많이 했으니까 당분간 푹 쉬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싶음
디저트가 나은가?? 취향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