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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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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의 "He's the guy...!" 듣고 눈썹 치켜뜨며 암더가이? 하는 또로이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또로이는 표정부터가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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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에서 준이 내가 지금 입고 있는 거 뭐냐고 물었을 때도 왼쪽 눈썹 올리면서 결백한 듯 똘끼어린 눈으로 바라보는거 ㅈㄴ 좋았음
자기가 사고쳤다는 건 알지만 필사적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뻔뻔한 댕댕이같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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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노출 미쳤냐고 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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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등짝 노출도 고마워요 또로이
아니 그와중에 엉덩이 탱탱한 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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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말모 그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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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이도 준의 진짜광기 앞에선 일반인의 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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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밀러씨 입술 핥지 말아주세요 나해씨 설레서 잠 못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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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도 하지 말아주세요 당신 눈에 홀려서 모니터에 술잔 갖다박다가 액정 나갔어요
아 근데 이 장면 또로이 대사 너무 좋음... "운명은 안 믿어요, 대신 행운을 믿죠.".......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너무 가혹하다 느껴서 더 이상 그걸 믿지 않게 된걸까 로이는ㅠㅠㅠㅠ 말도 안 되게 실낱같은 행운이라도 오지 않으면 제 삶이 행복해질 가능성 따윈 없을 거라 생각해서? 시발 로이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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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네요."
준이 자신을 배신할 걸 다 알았으면서도, 그런 선택을 하도록 판을 깔아준 게 자신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상처받고 마는 로이라니ㅠㅠㅠㅠㅠ 코믹 액션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이렇게 가슴 후벼파도 되는 거냐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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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잘생겼내 (급변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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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윗미, 위다웃미를 준에게 고스란히 돌려받자 설레는 미소와 함께 "With you." 대답하는 로이 존나 좋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우리 셋이 케이프혼에서 행복하게 살아봅시다ㅠㅠㅠㅠ



나잇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