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쟤랑 안살거라고 인연 없애달라고 아빠한테 징징대서 아빠는 아니고 나야크가 따로 내려와서 디제이한테 니가 인간인데 참아야지; 훈계하는 거 보고 싶네


근데 진짜 디제이 차라리 나를 묶으라고 묶고 때리면 맞는 걸 하지 어떻게 널 엄마라고 부르냐고 니네 집 개새끼는 내가 할 수 있어도 니 아들을 내가 어떻게 하냐고 희얀한 데에서 개꼰대짓하는 거 아니냐


참 내


혼내는 나야크나 혼나는 디제이나 둘 다 기분 좆같긴 마찬가지일듯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