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7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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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5:54
사람으로 채워질 수 있는 종류의 외로움이 아닌거 같음
누굴 만나서 떠들어도 공허해지고 그렇다고 혼자 있어도 마음이 허하다
2024.09.22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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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갖고 집중하기...
[Code: e4bc]
2024.09.22 15: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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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산책하며 머리 환기하기
[Code: 81a8]
2024.09.22 15: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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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획세우기
[Code: c58b]
2024.09.22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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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
[Code: f2ba]
2024.09.22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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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서 끄적거리거나 책읽기
[Code: 99d4]
2024.09.22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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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럴 때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 죄다 글로 쓰고 나면 좀 낫더라
[Code: 2cca]
2024.09.22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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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벤트이니 외로움타는 노래 들으며 즐기기
[Code: 3457]
2024.09.22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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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Code: e563]
2024.09.22 16: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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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갖기/배우고싶었던거 배우기
[Code: f63c]
2024.09.22 16: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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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들으며 땐스
[Code: 29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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