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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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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존나 달렸는데 시간이 순삭되고 걍

리암이 아름다워
이 기억만 존재함


그리고 와싯비들 이제 정신차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4시까지 달렸으니 킹치만 우리 5시까지 달린적도 있다
2024.09.22 15: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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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암이 천상의 목소리와 천상의 와꾸를 둘 다 선사해줌 ㄹㅇ...
[Code: 9b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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