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665365
view 364
2024.09.22 14:55
외국에서 산 펄럭계였던 여자들은 펄럭문화인 줄 알았다고
자기가 유일한 펄럭계여서 문화차인줄 알았다고
근데 크고 보니까 저런 말을 딸한테 하는 부류의 여자들이 따로 있었고 이건 펄럭의 문화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여자들이 딸 학대할 때 쓰는 단골메뉴였다고 하는거 듣는데
근데 왜 펄럭인들 사이에서 자란 난 어릴 때 엄마가 나한테 이런 말 했다 말했을 때 아무도 저게 잘못된 거라 말 안해줬을까 빡치네
존나 정상적인 엄마를 니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런 말을 했겠냐 이딴소리만 들었는데
자기가 유일한 펄럭계여서 문화차인줄 알았다고
근데 크고 보니까 저런 말을 딸한테 하는 부류의 여자들이 따로 있었고 이건 펄럭의 문화가 아니라 나르시시스트 여자들이 딸 학대할 때 쓰는 단골메뉴였다고 하는거 듣는데
근데 왜 펄럭인들 사이에서 자란 난 어릴 때 엄마가 나한테 이런 말 했다 말했을 때 아무도 저게 잘못된 거라 말 안해줬을까 빡치네
존나 정상적인 엄마를 니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그런 말을 했겠냐 이딴소리만 들었는데
https://hygall.com/605665365
[Code: 9e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