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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02:07
자살하러 가야 해서 질문 못 받는다
내 기분 개씨발....
씨발.... 니넨 내가 이거 본다고 할 때 안 말리고 뭐했냐
2024.09.22 02: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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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얼리즘 오브 남미새 아님? 나름 평론계에선 페미니즘 영화라고 할 것 같던데
[Code: c35c]
2024.09.22 0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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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페미니즘 영화라고 하면 뭔가 너무 허들 낮춰주는 느낌일 거 같고.. 또 마츠코를 남미새라고 하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하 시발 일단 감독이랑 현피 뜨고 싶음
[Code: 90b1]
2024.09.22 0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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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nn년 전에 한번 보고 n년 전에 아 이거 기억하기 싫은데 기억해야 할 것 같아 해서 봤는데 감독새끼가 페미니스트는 결코 아님ㅋㅋㅋㅋㅋㅋ 쉬펄
[Code: c35c]
2024.09.22 0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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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 싫은데 기억해야 할 것 같아 << 몬 느낌이었는지 알겠음 나도 이거 애매하게 기억나면 울면서 다시 볼 거 같아섴ㅋㅋㅋㅋ 하 이 감독 마츠코한테 왜 이랬지 왜 그랬을까 대체 왜
[Code: 90b1]
2024.09.22 02: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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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인듯도 함. 꿈도 희망도 그없만이 리얼리즘이랍시고 마츠코의 '혐오스런' 일생이라고 하니까...? 암튼 심적 자살을 같이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마츠토란 등장인물 자체는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서 빡침 ㅋㅋㅋ
[Code: c35c]
2024.09.22 0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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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ㅋㅋㅋㅋ 본문 ㄹㅇ 나도 쪽국영화 추천목록에 안빠지길래 봤다가 기분더러워짐ㅋㅋㅋㅋㅋ
[Code: fcfe]
2024.09.22 04: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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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젠가 그젠가 ㄱㄴ에서 좆같다고 보지말라는 후기 봤는데 너왜 그글 안뵜냐ㅠㅠㅋㅋㅋㅋㅋㅋㅋ
[Code: 76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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