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550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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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5:11
두고내린지도 모른채로 쪽국 입국심사대기줄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승무원 분이 가져다 줘서 진짜 진심 ㄹㅇ 감동 받은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기읽는데 내가 아는 노엘이 아니였어ㅋㅋㅋㅋㅋ 간증하듯이 “도대체 내가 있는곳을 어케 알았지??? 서양에서 이런게 가능할거 같아??” ㅋㅋㅋ
거의 동양의 친절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노엘과 펄럭을 특별한 사이로 만들어준 공신ㅋㅋㅋ
거의 동양의 친절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노엘과 펄럭을 특별한 사이로 만들어준 공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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