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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06:50
난 가족 관련 얘기 나오면 입닥치고 가만히 있는편인데
굳이굳이굳이 나한테 내가족얘기하려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걍 뭐라고 지랄하든 대꾸해주지않는게 최선일까
2024.09.21 0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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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사이 까발릴필요 없이 적당히 말맞춰줘 ㅇㅇ
[Code: 778a]
2024.09.21 0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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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혈육이랑 사이안좋은데 이런식으로함. 굳이 캐물어대면 별로 안친해서 잘모르겠다고하고
[Code: 0e3a]
2024.09.21 0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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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아진짜요 음글쎄요 하하잘모르겠어요
[Code: 3356]
2024.09.21 06:54
ㅇㅇ
계속 얘기하면 난 그냥 사이 안좋다고 얘기함
[Code: 8585]
2024.09.21 0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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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Code: 5b71]
2024.09.21 0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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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가 묻는거면 너무 감추지도 말고 너무 비참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셀털하면 되는데 내 경우엔 앞에서 함부로 조언은 안 하는데 어느새 주변에서 알고 대해주는게 느껴지더라
[Code: e152]
2024.09.21 0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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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굳이 저런다면 오히려 입꾹닫는게 엄청난 상상을 불러 일으키더라고
[Code: e152]
2024.09.21 0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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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 ㅋㅋㅋ
[Code: 6b3e]
2024.09.21 0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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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안좋은 거 모르고 그러는 거면 걍 적당히 장단 맞춰주는 게 사회생활하는데는 좋음...
[Code: 372e]
2024.09.21 0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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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친하진 않다고 얘기함
가족이랑 사이 안좋은거 티내면 사회에선 약점이되니까
특별한 상황이 아닌이상 되도록 이야기 안하는게 좋음
[Code: 78b1]
2024.09.21 07:04
ㅇㅇ
22 존나 무시당하니까 걍 친한척 거짓말이라도 해
[Code: 8900]
2024.09.21 0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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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고 말사이면 걍 돌아가셨다고하면 입꾹닫
[Code: 298e]
2024.09.21 0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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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계시다고
[Code: 298e]
2024.09.21 07: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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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족 없다고 하니까 무슨뜻인지 못알아먹고 더 안궁금해하던데
[Code: 6989]
2024.09.21 07:16
ㅇㅇ
여자가 가족이랑 사이 안 좋다는 거 까발려서 좋을 거 없음. 기댈 데 없다는 거 알려지면 쓰레기 꼬일 수 있음...
[Code: 29b8]
2024.09.21 0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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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온갖 쓰레기 번치오브 한남이 꼬임
[Code: 1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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