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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3:43


"'143'은 [케이티] 페리를 2010년대 초 슈퍼스타덤에 올려놓았던 활기찬 성격의 잔재를 지워버렸습니다. 앨범은 밋밋하고, 서정적인 진부한 표현과 음악적 아이디어의 폭포에 기대어 거의 돋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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